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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가이드 - 뉴스
美뉴저지서 마라톤대회 폭탄공격…지연출발 덕 참사 피해
편집자   등록일 : 2016-09-19 오후 1:05:47

(현지 뉴스 캡쳐 / 폭발사고 직후 대회 진행요원이 대회 취소를 알리고 있다)

 

9월 17일 오전 미국 뉴저지 시사이드 파크에서 ‘시사이드 셈퍼 파이브 마라톤’ 참가자를 노린 것으로 보이는 폭탄 공격이 발생했다. 파이프 형태의 폭탄은 대회 주로(시사이드 파크 내 도로)의 쓰레기통에 숨겨져 있었으며, 타이머에 의해 오전 9시30분경 폭발했다. 자칫 2013년 보스턴마라톤 폭탄테러 참사(3명 사망, 260명 부상)가 재현될 뻔했지만 다행히도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시사이드 셈퍼 파이브 마라톤’은 해병대와 선원을 돕는 5km 자선대회다. 뜻 깊은 대회에 참가해 주말을 즐기려던 5000여 명의 러너들은 예기치 못한 폭발사고로 인해 황급히 자리를 피해야 했다.

 

폭발이 일어난 시사이드파크 내 도로변의 플라스틱 쓰레기통

 

이 대회가 참사를 피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대회 운영이 매끄럽지 못해서였다. 이날 오전 대회장에는 많은 참가자가 몰리면서 등록 절차가 지연됐고 예정된 9시 정각에 출발을 하지 못했다. 예정대로라면 수천 명이 북적였을 주로가 비어있는 상황에서 폭발이 이루어짐으로써 대회 참가자들은 화를 면할 수 있었다. 세 개의 파이프 폭탄 중 1개만 터진 것도 불행 중 다행이었다.

 

경찰은 대회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인 없는 배낭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이 일어나자 대회는 즉시 취소됐으며, 경찰이 사고 지역을 폐쇄했다. 폭발물 탐지견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지만 추가로 폭발물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검찰 측 대변인인 알 델라 파베는 “만일 시간만 잘 맞았다면, 상당수 사람들이 폭발물 주변을 달리고 있었을 것”이라며 “폭발물 설치 동기가 단순 범죄인지 테러를 노린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마라톤 대회를 노린 것은 틀림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뉴욕 맨해튼에서도 오후 8시30분경 7번가와 6번가 사이의 시각장애인 지원시설 쓰레기 수거함에서 큰 폭발이 일어나 29명이 부상을 입었다. 수사 당국은 두 사건이 고의적인 공격이지만 테러라는 증거는 없다고 선을 그었으며, 두 사건의 연관성도 밝혀진 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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