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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uh3***
2012-10-24
답글
회원이 40명 정도 되는 직장동호회 회장입니다.
jad***
2012-10-24
답글
다른 종목에 취미가 있는 분은 어쩔 수 없겠지요.
k080***
2012-10-25
답글
동호회 활동을 하는 달리미로서 참고할 내용이네요. 그러나 훈련을 자율적으로 하도록 해야한다는 내용에 대하여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젊은 세대들의 개인주의 성향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아닌가 싶습니다. 훈련 효율을 따지자면 확실히 동호회에 가입하는 쪽이 좋고, 각자 알아서 달리는 것보단 집단으로 달리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warr***
2012-10-25
답글
아무래도 젊으신 분들은 건강보다는 친구가 더 좋아...놀기 바쁘기 때문이 아닐까요? 젊어서 건강챙기면 더 좋은 것은 누구나 다 알지만..건강할땐 건강함의 소중함을 모르기에...그런거 같습니다.
drives***
2012-10-25
답글
지난 6월 불볓더위 중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주로에서 페이스를 잃고 허덕거릴 때 연세 지긋하신 페이스메이커 어르신께서 자꾸 뒤쳐지는 저를 끝까지 데리고 가주셨던 게 기억납니다.
myz***
2012-10-25
답글
웹진온거 보고 무슨내용일까~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ㅎㅎㅎㅎㅎ
youlb***
2012-10-25
답글
나홀로달리미입니다!
kjho***
2012-10-25
답글
10년동안 혼자서 달리고 있다 후발주자친군서브3달성했다고 명예의전당금반지 끼고 다닌다,현수막걸고 멋지게 달성식하기는하던데,ㅋㅋ운동후술자리가넘자주이어지고 자율성이제한받아서 피하게되고 연습시간맞추기힘들고,물론기록향상도움과 함께하는기쁨도 있지만,단지 그냥 나의방식대로 달리기가조아 달린다.공감하고도남슴니다~~꾸벅
whrlf1***
2012-10-25
답글
용인의 한 지역동호회 회원입니다 이런동호회 들어가고프당^^비동호회마니아에게 불편감주지않는 동호회 좋습니다~~~공공시설인 학교운동장 트랙을 동호회서연습한다고 무리지어 개개인 달림이들에게 불편감을 주는 행위는 피해야합니다~ 자주 목격하는 장면입니다. 동호회 입장에서는 최대한 질서를 지킨다고 줄 서서 뛰지만, 독립군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하죠. 앞지를 때나 길을 터줄 때나 힘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hjw6***
2012-10-26
답글
젊은 이들을 얽메이는걸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도 젊었을땐 그랬으니까.강요는 정말 싫어하는데 동호회 활동은 어느정도 어쩌면 많이 40대 중심이 되어있다보니 단체생활을 중요시 한다. 훈련도 같이하고 뒷풀이도 많다보니 젊은사람들은 싫어할수 있다.위의 용인 동호회원의 말이 공감가는군요.전 강서지역 동호회인데,요즘은 가족단위로 부부와 부모와 아들과 딸등이 같이 참석을 유도하는쪽으로 가고있는데,일단 동호회에 나오면 재미가 있다는 인상을 주는게 중요해요.강요하지않고 자유롭게 기록을 당기고 싶으신 회원은 그분들끼리 열심히하시고,즐달하시는분들은 즐달하시고,휴식하시는분들과 아이들과 놀고 싶은신분들은 놀고,처음엔 어수선하고 그랬지만 요즘은 자릴 잡아가는것 같아요.
dlakstj***
2012-10-26
답글
개성적인 마라토너가 되려면 독립군 마라토너 방식을~
sys2***
2012-10-26
답글
6년간 독립군 생활했는데 기록의 변화도 없고 욕심도 생겨 올해 중순경 온라인 동호회 가입했습니다.
dold***
2012-10-26
답글
저도 달리기 오프라인 모임만 해도 3개인데
delphin***
2012-10-29
답글
평균 연령 30대 초반, 여성 비율 40%인 클럽에서 활동하는 1인입니다. ^^ 젊은 러너들의 입장을 포괄적으로 정리해주신 글이군요. 젊지 않은 러너들께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러닝 클럽에서의 세대간 입장 차이는 단지 달리기 현장에서만이 아니라 사회의 여려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yellows6***
2012-10-29
답글
마라톤클럽이 주목적이 즐거운 운동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군요. 어느 조직이나 일부 분위기를 해치는 인원이 있기 마련이죠. 모두가 동등한 입장으로 이해관계 없이 만나는 것이 마라톤 동호회의 본질인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더욱 필요한 것 같습니다.
bravet***
2012-10-30
답글
마라톤을 하는 연령층이나 성별을 보면 그렇게 차이를 느낄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그저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할까요? 반대로 비보이 동호회에는 40~50대가 적겠죠? 네, 분명 마라톤은 40~50대 중심으로 즐기는 스포츠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20~30대 러너들 숫자가 크게 늘어났죠. 본 기사가 주목한 것은, 그 20~30대 러너들 대부분이 기존 동호회 시스템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그들만의 모임을 만들거나 독립군 형태로 활동한다는 점이었습니다.
nltc***
2012-10-30
답글
저는 이제 시작한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초급 러너입니다. 체험담과 의견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라톤과 트라이애슬론에 대한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군요. 사실 연령대를 감안하면 사회로 진출해 적응하기도 바쁜 상황이실텐데 꾸준히 달리고 계시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더 멋진 러너가 되셔서 젊은 비 러너들을 달리기의 세계로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cso8***
2012-10-30
답글
30대중반의 1년차 러너입니다. 비슷한 연령대의 러너들은 대부분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막내이면서 실무에는 깊이 참여해야 하는 나이대죠. 동호회들은 현재 운동 외적인 대소사가 지나치게 많지 않은지 계속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0i***
2012-11-07
답글
개인적으로 달리기를 하는 이유는?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으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2012-11-15
답글
내용을 읽어보니 무엇보다 운동클럽에서 첫째 음주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음주모임이 따로있어 음주로 인한 비만 건강관리차 클럽에 가입이 되어있는데 솔직히 운동동호회에서 까지 열심히 운동한후 음주하고 싶진 않더군요 술이 들어가면 아무래도 말이 헛돌지요 그리고 일부 클럽내 집단이기주의도 문제이구요 위분들의 지적대로 감독과 간부들의 반말과 원샷강요등 지양할 문제점이 많습니다 로그인 후에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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