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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4***
2012-12-18
답글
지금은 예전과 많은 것이 다릅니다. 예전에는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였던 때가 있었습니다만...지금은 널려있는 지식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더 중요한 시기가 됐거든요...예전에 배웠던 지식들이 지금에는 틀린 지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엘리트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 그 지도자가 얼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날카로운 지적이군요. 동호인을 지도하는 엘리트 출신 지도자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론과 실기를 습득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들이 오랫동안 직업적으로 달리기를 해온 전문가라는 점입니다. 그 전문성이 잘 체감되지 않는다고 해서 쉽게 평가절하해버린다면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잃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msc0***
2012-12-20
답글
좋은 내용에 감사 드리며,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앨리트 출신 강사 나 동료가 많아서 그분들의 도움을 쉽게 받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hjw6***
2012-12-21
답글
요즘 엘리트 출신들이 하나둘씩 강습회를 만드는것 같은데 이런 강습회가 더 많아져서 달림이들의 체계적인 훈련방법과 부상 방지법과 기록 단축으로 이어졌으면 하는데.. 동호회 훈련 부장들만이라도 체계적훈련 방법을 배워야 동호회가 더욱더 발전하지 않을까요?
kim***
2012-12-21
답글
엘리트 출신 지도자들이 정말 그만큼의 역량이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엘리트 마라톤의 기록이 점점 더 저조한데는 엘리트 출신 지도자들의 역량이 부족함에 기인하지 않을까요? 노력하는 지도자도 많지만 급변하는 현실의 상황을 따라가지 못하는 지도자들 참 많습니다. 그리고 아마추어는 자신의 여건이 있기에 그에 걸맞는 훈련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오히려 유사한 상황에서 노력하여 고수가 된 분들의 노하우도 만만찮을 겁니다.
gel***
2012-12-28
답글
꼭 그런건 아니라생각합니다, 윗분과 비슷한 의견일 수 있겠군요. 선수출신 러너의 지도방법에 대한 불신이 생각보다 폭넓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전문성만큼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실패든 성공이든 많은 경험을 축적한 선수들이 대안도 많이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로그인 후에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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