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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가이드 - 뉴스
다이어트 효과는 ‘덤’ 강력한 항산화식품 고구마
편집자   등록일 : 2013-05-28 오전 11:01:33


최근 건강식품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고구마는 주식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조리법이 다양하며, 무엇보다 식감이 우수해서 실로 대중적인 식재료라 할 수 있다.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고구마는 기원전 3000년 이전부터 재배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줄기와 잎에 비해 비대한 뿌리를 먹으며, 줄기도 식용된다. 채소 중에서 가장 단 맛이 강해 어린이들의 간식으로도 인기가 높다. 국내에서는 생산량의 약 45% 정도가 식용되면 나머지는 전분과 알콜의 재료 혹은 사료용으로 쓰인다.
고구마의 영양성분은 대략 100g당 수분 68.2g, 단백질1.2g, 지질 0.2g, 당질 28.7g, 섬유질 28.7g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기질과 비타민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식이섬유 풍부한 웰빙 음식

고구마의 성분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풍부한 식이섬유다. 식이섬유는 얄라핀(고구마를 자른 부분에서 나오는 하얀 유액), 비타민 B1 등과 함께 변통을 좋게 하고 발암물질이 장에 오래 머무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대장암 예방에 좋다. 껍질에는 전분질을 분해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효소와 암과 노화를 예방해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있으므로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는 것이 이롭다.


또한 고구마는 단맛이 매우 강한데, 평소에 많이 먹어서 그 맛에 길들이면 설탕과 같은 인공적인 단맛에 대한 거부감이 생겨 식습관을 바르게 유지할 수 있다. 때문에 비만과 당뇨병, 변비 등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단, 고구마 역시 풍부한 당을 가지고 있으므로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베타카로틴이 노화·암 예방

고구마의 껍질을 벗겨내면 노란 알맹이가 나오는데, 이 노란색을 내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자연성분 중에서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다. 때문에 신체 노화를 방지하고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암이나 생활습관에 의한 질병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마라톤과 같이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성분이라 하겠다.


베타카로틴은 몸 안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바뀌어 식욕을 촉진하고 신체 발육을 도우며, 면역력도 좋게 한다. 장에 기운을 돋우어주므로 대장질환을 해소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때문에 고구마를 자주 먹으면 몸에 붓기를 빼고 피부를 좋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베타카로틴 성분은 카레, 감, 꿀, 호박, 자몽, 당근 등 황색 식품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밖에도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체내에 과도하게 쌓인 염분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며 세포 조직의 삼투압 조절, 체엑의 산?알칼리 평행 유지, 신경 흥분 억제 등의 효과를 가진다. (염분이 과다한 경우가 아닐 경우 김치 등 짭짤한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고구마는 겨울부터 초봄까지 1~3월이 가장 맛이 좋다. 원래 제철은 9~11월이지만 수확한 후 저장해놓으면 수분이 적당히 날아가 더 맛있어지는 것이다. 단, 저장 기간이 오래 될 경우 표피에 검게 변색된 부분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부위는 쓴 맛이 나고 몸에도 좋지 않으므로 제거하고 조리하는 것이 좋다. 은근한 불에 천천히 익혀야 더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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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t*** 2013-05-28 답글답글
 

어릴적에는 매일 먹다시피해서 싫었는데, 요즘은 가끔씩 먹으니 맛있더군요


편집자 2013-05-30 답글답글
 

가격이 예전만큼 싸지 않은 게 아쉬울 따름이죠. ^^


hjw6*** 2013-05-31 답글답글
 

감자 보다더 고구마가 좋아요.섬유질과 베타카로틴. 잘씻어서 껍질째먹는게 좋아요.


편집자 2013-06-01 답글답글
 

고구마라면 껍찔째 섭취도 큰 무리가 없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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