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ing Log

Total Dist 61,444.353 km Pace 6:14 min/km Speed 9.61 km/h
Current Dist 544.000 km Pace 5:35 min/km ↑ Speed 10.73 km/h ↑
  • 마라톤정보
  • 대회일정
  • 트레이닝로고
  • 대회참가사진
  • 대회참가기
  • 사진기록증
  • 통합기록검색
  • 자유게시판
  • 초특가 경매
  • Shopping Mall
Today
0
Total
38,241,239
회원가입 ·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엑셀파일 업로드 하기! 기록업로드 따라하기
2016 춘천마라톤 & 중앙마라톤 참..
2016 서울국제마라톤 참가기 쓰기..
전체보기
[참가사진] 제15회 세종특별자치시복사꽃마라톤 참가사진 업로드 완료 되었습니다.
[참가사진] 2017 여의도벚꽃마라톤 참가사진 업로드 완료 되었습니다.
[참가사진] 제6회 행복한가게마라톤 참가사진 업로드 완료 되었습니다.
[참가사진] 어반애슬론서울 2016 참가사진 업로드 완료 되었습니다.
[참가사진] 제16회 홍성마라톤 참가사진 업로드 완료 되었습니다.
전체보기
러닝가이드 - 뉴스
러너의 폐를 맑고 튼튼하게 하는 도라지
편집자   등록일 : 2013-07-20 오후 11:58:05


쌉쌀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인 도라지는 약초 같은 식재료다. 예로부터 산삼 대신 인삼을, 인삼 대신 더덕을, 더덕 대신 도라지를 먹는다고 할 정도로 그 약효가 뛰어나고 성분과 생김새가 유사하다. 간단히 밑반찬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편리성 면에서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도라지는 맛이 쓰고 약간 따뜻한 성질을 가지며 독은 없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어린 잎과 줄기를 데쳐먹기도 하지만 뿌리를 조리해 먹는 것이 보통이다. 뿌리에는 당분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슘, 철분, 회분, 인과 같은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다.

호흡기를 정화시키는 천연식품

주목할 만한 성분으로는 사포닌과 이눌린, 나이시린 등이 대표적인데 이는 기침과 가래를 해소하고 해열 효과를 지닌다. 특히 사포닌은 기관지의 분비 기능을 향상시켜 가래를 삭히고 목이 아플 때 효능을 발휘한다. 때문에 호흡기 질환에 치료약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한의학에서도 폐기(肺氣)를 맑게 하고 인후(咽喉)에 이로운 작용을 하며 가슴이 답답한 것을 풀어준다고 되어있다.

도라지 10뿌리 정도를 소량의 감초와 함께 삶아서 그 물을 식후에 차 마시듯 복용하면 폐를 비롯한 호흡기 계통을 튼튼하게 할 수 있다. 여의치 않다면 평소 반찬으로 자주 먹어도 된다. 차처럼 타먹을 수 있는  도라지청이나 휴대하기 편한 환 제품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약효 광범위해 인삼 대용으로 쓰이기도

호흡기질환 해소뿐만 아니라 각종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도 뛰어나다. 도라지의 약성은 진정작용, 진통작용, 해열작용, 강압작용, 소염작용, 위액분비억제작용, 항궤양작용, 항아나필락시아작용 등이 약리실험을 통해 밝혀져 있다. 증상으로 따져보면 담혈, 폐병, 해수, 가슴답답증, 후종, 인후통, 풍치, 헛배부름, 코피, 오한, (더위로 인한)위복통, (심장쇠약으로 인한)불면증, 숙취 등에 효과를 발휘한다.

민간요법 중에 코가 막혔을 때 도라지를 달여서 먹는 방법이 있고, 치통·복통·설사 등의 증상에도 껍질 벗긴 도라지를 쌀뜨물에 담갔다가 볶아먹으면 효과가 있다. 또한 옻이 올랐을 때는 도라지 생잎 즙을 바르면 잘 낫는다.

이처럼 광범위한 효능을 가진 도라지는 곧잘 산삼이나 인삼에 비교되곤 하는데, 실제로 22년생 도라지에서 산삼에 버금가는 약효가 발견된 사례가 있어 장생도라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일반적으로도 인삼 대용으로 장복하면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좋은 도라지 고르는 법]
국내에서는 대부분 약성이 뛰어난 2~3년근을 수확하기 때문에 가늘고 길이가 짧다. 2~3개의 원뿌리에 잔뿌리가 많이 붙어있는 것도 특징이다. 중국산은 상대적으로 굵고 길며 잔뿌리도 적다. 도라지는 흙이 많이 묻어있을수록 최근에 수확한 신선한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데, 수입된 중국산은 흙이 거의 없거나 깨끗하게 손질되어있기 마련이다.
찢어서 파는 것은 국산의 경우 길이가 짧고 둥글게 말린 정도가 약하다. 씹어보면 부드럽고 색이 희며 향도 강하다. 반면 중국산은 길이가 길고 둥글게 말린 정도가 심하며, 질기고 색이 노랗다. 소독약 냄세가 나거나 썩은 것도 있다.

Copyrights ⓒ 클럽마라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jw6*** 2013-07-24 답글답글
 

도라지 많이 식탁에 오르는 반찬이죠.대부분 손질된 도라지를 구입해서 음식을 했는데 중국산 국내산 알수가 없었는데 손질되지않은 물건을 골라야겠군요.그래야 안심할수 있겠군요.믿음이 받쳐주는 사회가 되어야하는디..


편집자 2013-07-24 답글답글
 

국적불명의 농산물이 유통되는 것, 정말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kwang*** 2013-07-25 답글답글
 

도라지는 보통 반찬으로 많이 먹고 있지요.저는 1평정도에 직접 재배하여 먹고 있습니다. 가을에 캐거든 잘게 썰어서 꿀에 재워 먹어 보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편집자 2013-07-29 답글답글
 

직접 재배해서 드신다니 진정한 끝판왕이시군요. 엄청난 폐를 가지셨을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에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다음기사 ‘발 질환’, 러너에겐 부상보다 무서운 리스크 편집자
이전기사 여름철에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트레일 러닝 훈련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