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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가이드 - 뉴스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 정석근 씨 MVP
편집자   등록일 : 2013-12-22 오후 11:11:38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2013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19일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남자 연령대별 수상자로 박홍석(20대) 김창원(30대) 정석근(40대) 손호석(50대), 김진호(60대) 씨가 선정됐고 여자는 홍서린(20~30대) 이민주(40대) 김정옥(50~60대) 씨가 뽑혔다.

 

이 시상식은 동아일보가 2007년부터 해를 거르지 않고 마련해온 행사다. 자사가 주최하는 3개 마라톤(서울국제마라톤, 경주국제마라톤, 공주마라톤, 서울레이스) 성적을 토대로 연령대별 우수자를 뽑고, 그 중에서 다시 최우수자를 뽑아 ‘골든슈(러닝화 모양 금색 트로피’를 준다. 시상식 사진이 짧은 기사와 함께 동아일보에 소개되므로 나름 매스컴을 타는 기회도 얻는 셈이다.

 

이날 최우수상의 영예는 40대 우수선수 정석근(40) 씨에게 돌아갔다. 주최 측은 올해 서울국제마라톤에서 2시간 28분 58초로 4위, 공주마라톤에서 2시간 39분 29초로 1위에 오른 성적과 더불어 무료마라톤교실 운영, 마라톤꿈나무 후원, 한국인체기증기관 홍보대사 등 활발한 사회활동이 최우수선수 선정의 이유라고 밝혔다.

 

정석근 씨는 수상소감에서 “이 큰 상은 혼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의 것”이라며 “더 열심히 뛰고 사회활동도 더 많이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 풀뿌리마라톤을 이끌어온 서울마라톤클럽 박영석 회장과 꿈나무들을 위해 연간 5000만원 이상 후원하고 있는 과천마라톤클럽 박성배 회장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면서 “그분들이 있어 우리가 열심히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그분들을 닮아가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준 건국에이스 및 J&J아카데미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우수 & 남자 40대 정석근 씨

 

남자 20대 박홍석 씨

 

남자 30대 김창원 씨

 

남자 50대 손호석 씨

 

남자 60대 김진호 씨

 

여자 20~30대 홍서린 씨

 

여자 40대 이민주 씨

 

여자 50~60대 김정옥 씨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 역대 수상자]

■ 2013년
최우수 : 정석근
남자 : 20대 박홍석, 30대 김창원, 40대 정석근, 50대 손호석, 60대 김진호
여자 : 20~30대 홍서린, 40대 이민주, 50~60대 김정옥

■ 2012년
최우수 : 이정숙
남자 : 20대 이한민, 30대 최창호, 40대 김승환, 50대 손호석, 60대 김진호
여자 : 20~30대 문선미, 40대 이정숙, 50~60대 강성자

■ 2011년
최우수 : 김창원
남자 : 20대 이상훈, 30대 김창원, 40대 최진수, 50대 한재권, 60대 강철생
여자 : 20~30대 박천순, 40대 이민주, 50~60대 조경숙

■ 2010년
최우수 : 심재덕
남자 : 20대 이진우, 30대 강병성, 40대 심재덕, 50대 권영규, 60대 고영일
여자 : 20~30대 정순연, 40대 배정임, 50~60대 정기영

■ 2009년
최우수 : 정기영
남자 : 20대 백승진, 30대 이용희, 40대 강호, 50대 김창선, 60대 고영일
여자 : 20~30대 정순연, 40대 이정숙, 50~60대 정기영

■ 2008년
최우수 : 한상근
남자 : 20대 김용택, 30대 최진수, 40대 강호, 50대 김영국, 60대 한상근
여자 : 20~30대 권순희, 40대 배정임, 50~60대 정복희

■ 2007년
최우수 : 김영국
남자 : 20대 김영복, 30대 이범일, 40대 함찬일, 50대 김영국, 60대 윤용운
여자 : 20~30대 김애양, 40대 김영희, 50~60대 하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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