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ing Log

Total Dist 61,444.353 km Pace 6:14 min/km Speed 9.61 km/h
Current Dist 544.000 km Pace 5:35 min/km ↑ Speed 10.73 km/h ↑
  • 마라톤정보
  • 대회일정
  • 트레이닝로고
  • 대회참가사진
  • 대회참가기
  • 사진기록증
  • 통합기록검색
  • 자유게시판
  • 초특가 경매
  • Shopping Mall
Today
0
Total
38,241,239
회원가입 ·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엑셀파일 업로드 하기! 기록업로드 따라하기
2016 춘천마라톤 & 중앙마라톤 참..
2016 서울국제마라톤 참가기 쓰기..
전체보기
[참가사진] 제15회 세종특별자치시복사꽃마라톤 참가사진 업로드 완료 되었습니다.
[참가사진] 2017 여의도벚꽃마라톤 참가사진 업로드 완료 되었습니다.
[참가사진] 제6회 행복한가게마라톤 참가사진 업로드 완료 되었습니다.
[참가사진] 어반애슬론서울 2016 참가사진 업로드 완료 되었습니다.
[참가사진] 제16회 홍성마라톤 참가사진 업로드 완료 되었습니다.
전체보기
러닝가이드 - 뉴스
러닝의 질 높이려면 나만의 ‘비밀 코스’ 만들어라
편집자   등록일 : 2014-09-22 오후 11:57:57


   마라톤은 여타의 다른 종목에 비해 몰입도가 매우 높은 운동이다. 자기 한계 이상의 운동량과 강도에 도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마라톤은 가장 이상적이고 간단한 선택일 수 있다. 하지만 막상 기록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한계에 다다르고 나면 더 이상의 동기부여를 일으키기 어려운 것이 또한 마라톤의 특성이기도 하다. 기록만 추구하는 러너는 절대로 롱런할 수 없다는 격언이 그래서 있는 것이다.


기록만 추구하는가, 달리기 자체를 추구하는가?


달리는 거리가 늘어나고 기록이 좋아질 때는 어디를 달리는 지가 별로 중요치 않게 느껴진다. 노면이 고르고 경사도가 적당하고 너무 붐비지만 않으면 그걸로 족하다. 성장하는 자신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쁘고, 내일 달리기 위한 에너지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기엔 달리기 코스의 경치와 분위기를 따지는 사람들이 한심하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러너도 무한정 빨라질 수 없으므로 기록 단축을 에너지로 삼는 달리기 역시 유한할 수밖에 없다. 머지않아 완주기록을 유지하고 완주횟수를 채우기 위해 기계적으로 달리게 될 것이다. 대회에 나가서 남을 이기고 내 목표기록을 달성하고 횟수를 추가하는 데서 의미를 찾겠지만 정작 일상에서의 달리기는 그 의미를 완전히 상실하게 될 것이다.


멋진 달리기 코스는 우리 주위에 널려있다


우리는 달리는 행위 자체에서 의미를 찾고 충족감을 얻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나만의 러닝코스를 적어도 3~4개쯤 만들고 또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것이다.


사진에 나온 코스는 어떤가? 러너라면 한 번쯤 뛰어 보고픈 길일 것이다. 멋진 야경과 울창한 가로수, 넓은 보행로와 함께 쭉 뻗은 아스팔트 주로까지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편도 길이가 400m 정도 되는데, 2차선 도로 건널목을 건너는 수고만 감수한다면 비슷한 경치를 1.1km까지 즐길 수 있다.


이 코스는 부천 중앙공원 맞은편 초·중학교의 뒷길이다. 인근 지역 러너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아마도 부천에서 중앙공원 1.6km 순환코스가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등잔 밑이 어두운 셈이랄까.


다양한 유형의 달리기가 러너를 풍요롭게 한다


이처럼 진흙 속 진주 같은 달리기 코스는 동네 구석구석을 잘 뒤지다 보면 의외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요즘은 인터넷 지도가 워낙 정밀해서 길 찾기와 거리 측정도 편해졌다. 지도에서 점찍은 곳을 실제로 뛰어보면서 취향에 따라 코스를 설계하면 된다. 구간거리 표시가 없어서 불편하다면 런키퍼나 엔도몬도 같은 GPS 기반 스마트폰 어플로 해결할 수 있다.


다양한 코스를 달리기 시작하면 달리기의 유형도 다양해진다. 경쾌한 달리기, 사색하는 달리기, 음미하는 달리기, 자연과 함께하는 달리기가 가능해진다. 골고루 먹으면 영양 균형이 좋아지는 것처럼 다양한 달리기를 추구함으로써 신체와 정신의 건전성을 높일 수 있다.

 

Copyrights ⓒ 러닝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다음기사 케냐 데니스 키메토 베를린서 2:02:57 세계新 수립 편집자
이전기사 ‘터프한 러너를 위해 만들었다’ 어반애슬론 2014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