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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가이드 - 뉴스
물도 없고 운영도 엉망… 이런 게 ‘강남 스타일?’
편집자   등록일 : 2012-10-06 오전 12:00:23

국제평화마라톤 출발 전 참가자들의 집단 말춤(싸이의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세리머니. 흥겨운 모습이 뉴스에까지 소개됐지만 그 이후 대회장 분위기는 험악했다.

지난 10월 3일(개천절)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에서 열린 제10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참가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일간지들이 성공 개최라고 보도한 것과 달리 수준 이하의 부실한 운영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 대회는 제3세계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하고 전쟁 없는 국제사회를 염원한다는 취지로 10회째 개최돼 온 전통 있는 행사다. 올해도 참가비 일부를 가난한 이웃에게 기부하는 시스템이나 대회 당일 초대가수 공연 등을 통해 많은 러너들을 끌어 모았다.

그러나 막상 현장에서 보여준 대회의 모습은 뜻밖이었다. 출발 전에는 물품보관용 식별번호 스티커가 조기에 소진되어 물품을 맡기려는 참가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고, 출발 후에는 주로에 물이 턱없이 부족해 참가자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대부분의 러너들이 갈증을 참고 달려야 했다. 컵만 있고 물이 없는 급수대, 물은 있는데 컵이 없는 급수대도 있어서 주자들을 허탈하게 했다. 심지어 골인 후에도 음료 지급이 되지 않았다.

주로 운영도 전반적을 미숙했다. 가뜩이나 좁은 양재천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가 같은 코스를 사용해 초반 정체가 심했다. 또한 자전거 등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아 곳곳에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다. 험난한 주로를 달려 대회장에 도착한 후미주자들은 제한시간 전에 정리를 시작한 썰렁한 피니쉬 라인을 통과해야 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후 대회 홈페이지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도무지 잘된 점이 없는 대회’ ‘가수 부를 돈으로 컵이나 사라’ ‘대회 운영의 기본을 모르는 것 같다’ 등 질책이 쏟아졌다.
이에 주최 측은 대회 이틀 후인 5일 홈페이지에 ‘물 부족으로 고통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여러분들의 질책과 가르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요지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러나 참가자들은 대회 직후 주최 측이 ‘물은 충분했으나 날이 더워서 상위권 주자들이 다 마셔버렸다’고 해명한 점을 지적하며 사과문의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Copyrights ⓒ 클럽마라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un2*** 2012-10-06 답글답글
 

대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한 참가자가 올린 글입니다.
얼마나 엉망인 대회였는지 단적으로 알 수가 있네요.

==============================================

여러분에게 감사의 글을 쓰고자 했으나 게시판이 일부 불평불만자들
글로 도배가 되어 있어서 이렇게 비밀글로 남깁니다...

매년 10월 3일 국경일에 쉬지도 못하고 나와서 고생많이 하신
강남구 공무원 여러분 고생하셨네요...
자원봉사 성격이 강해서 별도로 보상도 못해 드리고...

그날 형식적인 경품추첨에 각자 알아서 경품은 나누어 가셨죠?
제가 그렇게 조심해서 하라고 했는데 일부 참가자들에게 걸리신 분들이
계시더군요...담부터 조심하세요

그리고 저희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게 청장님 참석하시는 식전행사임을
미리 공지 하였죠?..그 행사가 무사히 다 끝나고 ,귀빈들의 5키로 달리기가
끝난후 서둘러 행사장을 철수 하신 노고도 치하합니다...다행히 귀빈들분께서
코스도 맘에들고 (하프나 풀은 비포장쪽으로 유도하신 아이디어 좋았어요),
물도 아주 풍부해서 반응이 좋았습니다..머 하프뛰시는 분들이 물이 부족했다고
하지만 물이 얼마나 귀한지 알수 있는 뜻깊은 달리기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간식이나 메달은 참가신청한 인원이 다 오지 않으니 조금부족하게 신청한게
예산 절약에 도움이 된것 같아요..늦게 들어 오면 아무것도 못받는다는 경쟁사회의 뼈 아픔을 몸소 느낀 달림이들의 감사 인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유통기한도 얼마 안되서 폐기 되는 간식을 미처 후발주자들이 들어 오기전에 가져 가신건 좀 너무 했어요,,,,,몸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으니 그거 빼돌리신 분들은 반드시 검진 받아 보세요,,꼭...

모든 대회가 그렇듯이,,,끝나고 나면 이렇게 시끄럽지만 다들 아시죠?
내년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열심히 신청합니다,,,,며칠만 참으면 되고
불편 불만 전화나 게시판 글은 무시하시면 됩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유명해 지면서 이제 강남국제 평화마라톤은
어느 메이저 대회 못지 않게 성장을 할겁니다,,
이기회에 내년대회는 국내 참가자들은 배제하는 쪽으로 기획중입니다,,
꼴랑 2만원내고 멀 그렇게 바라는게 많은지 원....

약간의 오류가 있었지만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고요,,,
계속 이렇게 불평이 올라오면 작년같이 게시판 폐쇄 할 예정이니
모두들 편안히 잘 쉬세요.,.....


편집자 2012-10-06 답글답글
 

10회째인 대회가 물 부족 문제로 공분을 사다니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mow*** 2012-10-06 답글답글
 

대회운영이 미숙했네요..
그래도 마실물은 충분히 준비했어야하는데.


편집자 2012-10-06 답글답글
 

그렇네요. 마라톤대회란 러너와 대회 주최 측간의 신뢰관계가 가장 중요한데 이런 대회로 인해 그 신뢰관계가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기본을 지키는 대회,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는 대회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습니다.


sys2*** 2012-10-08 답글답글
 

봄, 가을에 많은 대회가 있는데 대회가 많다보니 이렇게 엉망인 대회가 가끔 나오네요.
제가 듣기론 10/6 에너자이져도 이번에 엉망이었다고 달림이들 불만이 많던데..
즐달할수 있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자 2012-10-08 답글답글
 

안타깝습니다. 에너자이저 나이트레이스 현장도 클럽마라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였습니다. 관련 기사가 업데이트될 것입니다.


tusltjs*** 2012-10-08 답글답글
 

저도 마라톤 입문한지 얼마안되는 달림이지만..
백프로 공감합니다....
뭐...뭐든걸 만족시킬순 없겠지요..
허나 가장 기본이 되는 급수문제는 대회측에서의 사과가 있더라도
납득이 않되는거겠지요. 어떤 홍보에만 치중하고 정작 대회는
신경을 많이 안쓴 대회였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가하진 않았지만 이번 상암 에너자이져 대회또한 여러 달림이분들께
욕 먹었을 대회였던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대회측, 많을걸 반성하고 각성해야 될 부분입니다.


편집자 2012-10-08 답글답글
 

말씀하신 대로 단순 사과만으론 부족한 치명적 실수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에너자이저 나이트레이스 역시 부실대회로 치러졌으며, 현장을 클럽마라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여 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hjw6*** 2012-10-09 답글답글
 

출발 시간도 10km신청했는데 10km가 하프보다 먼저 출발했어 출발시간을 놓쳤어요.보통 하프먼저 출발하는데 몸풀다가 2~3분 늦게 출발했는데 이번대회는 정말 엉망이었어요. 동호회분들중 풀코스 뛰신분들은 정말 물때문에 몸서리를 치시던데.강남 왜그랬을까요?스타일 구겼네요...


편집자 2012-10-09 답글답글
 

물 부족은 어떤 경우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이죠. 정말 안타깝습니다.


msc0*** 2012-10-09 답글답글
 

대회가 많아지다보니, 수준이 떨어지는 현상이 생기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일반적인 것은 시간지연, 주루관리(통제&음식물), 골인후 이벤트 등~
이런것들을 살펴보고, 관리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개선이 되죠~


편집자 2012-10-09 답글답글
 

어떤 대행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대회의 질이 확 달라지고, 또 같은 대행사라도 한두 명의 핵심 스태프가 변경되면 대회의 질이 흔들려버리는 게 현실이죠.


kasa*** 2012-10-09 답글답글
 

헉! 저거 제가 쓴글인데,,,,

하도 열받아서 처음에 실명으로 글 올리다가 약간 비꼬아서 적었어여
식전행사에만 관심이 있고 달림이의 안전은 전혀 관심이 없는 대회 였습니다..

이제 마라톤 대회도 동호회 인증을 받은 대회만 개최 할수 있게 했음 합니다.
특히 서울서 열리는 중소 대회는 거의 돈벌이에만 급급한 대회 입니다


편집자 2012-10-09 답글답글
 

첫 번째 덧글에서 인용된 장문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기사를 말씀하시는가 싶어 깜짝 놀랐습니다. ^^


kod*** 2012-10-09 답글답글
 

전 참가를 고민하다가 포기한 사람입니다. 참가신청을 할려고 들어갔을때 기념품으로 말들이 많더라구요. 기념품 선호도를 해놓고는 다무시하고 이상한 티하나 올라왔는데 뭐라더라 간지작살 하여튼 요런투의 멋진티라는 문구였는데.. 솔직히 우리시골에서 농사질때 입으면 딱좋겠더라구요. 그런거 하나 제대로 하지 않는 대회가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에 올해는 아에 신청을 안했죠. 작년에 받은 기념품도 말만 블랙야크티지 아직까지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건 시루스룩도 아니고 입으면 꼭지가 다보이니.. 암튼 제가 그자리있었으면...다행히 사람이 죽지않아서 다행이네요.


편집자 2012-10-09 답글답글
 

주최 측이 대회 개최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kara*** 2012-10-09 답글답글
 

그날 전 여의도에서 LSD 30km 훈련을 했습니다. 사는 곳이 응봉역근처라, 자전거로 이동을 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국제평화마라톤대회 분들과 만났습니다.
전 자전거로 이동중이었지요. 고구려 마라톤 등 대회를 참가할때, 열심히, 힘들게 달리고 있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썅욕을 하는 분들을 가끔 만납니다. 역지사지라고 자신이 달릴때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욕을 하면 얼마나 기분나쁠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하여간, 돌아오는길이 여의도에서 잠수교까지 라서, 30km 풀코스와 만났습니다. 그래도, 제가 지나갈때는 자봉하는 분들이 쪼꼬파이와 음료수를 준비하더군요.
목이 말라서 한잔 달라고 할까하다가 그만두었는데, 잘한것이네요. 달리면서, 줄넘기 하면서 마라톤을 하는 분도 만났지요.

마라톤을 하면서 마시는 물은 생명수 입니다.
마라톤을 하면서 먹는 초코파이, 바나나는 달릴수 있는 힘의 원천입니다.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시는 분들...
유명인사를 초대하기 보다,
달리기전 큰 음악과 함께 공연을하기 보다...
달린후 이런저런 경품을 준비하기다...

생명수와 힘의 원천을 보다 철저히 준비해주십시오.
그것이 명품 대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편집자 2012-10-09 답글답글
 

매 급수대마다 전체 인원이 2컵 이상 마실 수 있는 물과 물컵을 비치하는 것은 대회 운영의 기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의 사태가 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겠죠.


ilikeso*** 2012-10-09 답글답글
 

하프대회 참가자입니다.
죽을 힘을 다해 뛴 덕분에 15킬로 지점에서 종이컵으로 물 한 컵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
물 부족.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또한, 코스도 문제였습니다.
왜 굳이 그 좁은 코스를 선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코스 선택에 앞서 마라톤 뛰시는 분들에게 자문을 받으셨는지요.

2차로가 뭡니까.
4분대 페이스 주자들은 어땠는지 모르겠으나, 5분대와 6분 초반에 뛰시는 주자들은 오버페이스 하신 분들이 곳곳에서 서서 걷다보니, 정체가 심했습니다.
거기에다가 5킬로가 지날 때까지 굳데군데 비포장 도로였습니다. 비록 출발 전에 사회자가 약간의 비포장 도로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을 했었지만, 이건 약간이 아니라 심했습니다.
그 좁은 길에 만약 중간에 누가 쓰러지기라도 했다면, 응급차가 제시간에 도착할 수나 있었겠습니까?
도대체 대회전에 사전답사가 있었는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그리고 대회시작은 분명 8시로 되어 있었습니다. 대회가 끝난 후 아무리 확인을 해 봐도 대회시작은 8시입니다. 그런데 출발은 9시에 했습니다.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8시가 한참 지났는데도 출발지점에서는 행사가 한창이고, 출발을 언제하는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화장실을 수시로 다녀와야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죠.

마지막으로 주로에서 물이 없다보니 주자들이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골인 지점에 들어와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히려 자원봉사자들에게 화를 냈던 저도 그분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이런 촌극이 벌어지게 만든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체 무엇을 준비한 것입니까?
이것이 국제대회이며 평화마라톤 대회입니까?


편집자 2012-10-09 답글답글
 

15km만에 물을 만나다니..... 참 아찔하군요. 고생하셨습니다.


dold*** 2012-10-10 답글답글
 

다른건 몰라도 주로에 물이 없었다는건 너무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선두주자보다 후미주자가 더욱 갈증나고 힘들텐데...
아무튼 극한체험하신 분들 고생 많으셨네요


편집자 2012-10-10 답글답글
 

하프 이상 뛰면서 물 없는 급수대를 계속 만나게 되면 그 초조함은 엄청나죠. 물 수급에 문제가 있었다면 수돗물이라도 받아다 쓸 수는 없었을까요? 안타가울 따름입니다.


warr*** 2012-10-10 답글답글
 

얼마전 에너자이저 나이트 달리고 왔는데...달림이를 위한 대회가 아닌 대회를 위한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대회가 많아 너무 아쉽습니다...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대회운영하시는 분들 다시한번 초심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편집자 2012-10-10 답글답글
 

부디 심기일전하여 다시 명품대회로 원상복귀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객원기자  hhh5*** 2012-10-11 답글답글
 

말도 안되네요 비밀글 읽어 보니 정말로 욕이 나오겠네요~


kinzz*** 2012-10-12 답글답글
 

우리 가족 3명, 처제네 가족 3명.......6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저와 조카는 10km, 다른 식구들은
5km에 도전~ 초등학교 1학년인 조카는 정말 열심히 달렸고, 1시간 11분으로 완주를 해냈습니다...
정말 기특하더라고요... 근데 달리던 중 이모부 물 마시고 싶어요~ 하는데.....텅~ 빈 급수대만
놓여져 있더군요...반환점 돌아 겨우 물을 구할 수 있었지만, 그 이후로 물 못 봤습니다....
악조건에서 완주해낸 조카가 대견스럽긴 합니다만, 마라톤은 목마르고 힘들기만한 운동이라는
생각을 할까 두렵네요.......완주후 간식도 영~ 부실했고, 먹거리는 따로 돈 주고 사먹어야 했구...
강남스타일 적응 안되네요~


bravet*** 2012-10-12 답글답글
 

서울에서 열리는 대회는 예측불허의 일들이 많은것 같아요.


jcg*** 2012-10-15 답글답글
 

저는 이날 한강에서 LSD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라톤 대회를 하고 있길래 물이 얻어 먹으면서 뛰어야겠다 생각했는데..
물이 없는거예요,,
또 자전거가 통제가 안돼서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더라구요..
이날 대회 뛰신분들 고생좀 하셨을것 같습니다.

특히 탄천에서 대회운영자인지 자원봉사인지 모르겠으나 핸드폰만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깐 탄천에서 뛰어오는 사람과 한강주로를 달리던 자전거가 많이 엉퀴면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는걸 보고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담에는 자원봉사자도 교육이 필요할것 같은 생각이....


100i*** 2012-10-17 답글답글
 

아.. 안타깝네요.. 신청하려다 말았는데..


2012-10-18 답글답글
 

전 10킬로 출전해서 이온 음료를 먹을 순 있었네요.
하지만 그날 행사는 마라톤 행사가 아니라 강남구 축제 중 하나였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특히나 양재천 주로는 공사중이어서 많이 위험 함에도 그냥 대회를 진행했더군요.
진행 요원들 교육도 안된듯 하고.
그냥 전형적인 공무원 대민 행사를 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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