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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2***
2012-10-10
답글
이 대회 정말 가관도 아니었음. 전통이고 뭐고 대회 망가지는 거 한순간이란 생각 들었음. 주최하는 님들 대행사 선택 잘하시기 바람. 아니면 직접 사무국 조직해서 운영하시던가. 다시 이딴 식으로 대회 하시면 소비자원 고발할 거임.
dold***
2012-10-10
답글
그런 일이 있었군요 자원봉사 학생이나 거마비 정도 쥐어주고 데려온 동호인들 위주로 대회장과 주로 운영을 하는 행태는 분명히 문제입니다. 경험이 축적된 스태프에게 정당한 보수를 주고 해당 임무를 책임지도록 해야 옳습니다. 그때문에 대회 개최비용이 상승한다면 더 비싼 참가비를 지불한다 해도 참가자들이 납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drives***
2012-10-10
답글
저는 이 대회에 직접 참가했었는데요 안타깝꾼요. 젊은 새내기 러너들이 많이 참가한 것으로 보이던데, 결과가 이렇게 돼서 참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다시 명품 대회의 면모를 되찾았으면 좋겠군요. 아닌 게 아니라 진짜 품질인증 제도라도 있어야 할 판입니다. 기본적인 서비스는 보장이 되어야 대회 주최사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참가비의 현실화(인상)도 논의될 수가 있겠지요.
warr***
2012-10-10
답글
와이프, 아들녀석과 함께 참가했는데...혹시 사고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그래도 다행이 무사히 완주했지만...정말 짜증 나는 대회더군요...대회를 개최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사람잡는 대회같더군요 가족과 함께 참가하셨다면 정말 긴장하셨겠습니다.원래 초보자 데리고 뛰면 신경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하물며 주로 상황이 전쟁터 같았으니....
hjw6***
2012-10-11
답글
마라톤대회 대행하는 대행사들이 문제,결국은 돈이 문제, 돈많이 들어가는일은 안하고 줄이는것이 대회의 품질을 떨어뜨리는것.마라톤대회 주최측에서 대행사 선택시 대회품질을 보장할수 있는 대행사를 선택해야하지 않을까요? 말씀하신대로 검증된 주관사(대행사)를 선택하는 것이 대회 품질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그러나 주최 측이 일정 수준의 예산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중요한 의사결정을 번복함으로써 스스로 대회 품질을 떨어뜨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항상 모든 책임을 대행사에게 물을 수는 없는 것이죠. 마라톤대회 사전 리허설 포함, 여러번 회의를 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발견하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단지 상업적 광고처럼 되면 추후 대회는 참가하지 않을겁니다,
yhkim***
2012-10-11
답글
올해 참가한 마라톤 대회중.......최고로 최악대회로 기억 됩니다.
sys2***
2012-10-11
답글
기존처럼 과천에서 진행했으면 최소한 코스에 대한 욕은 덜먹었을텐데...아쉽네요.
kara***
2012-10-14
답글
에너자이저 대회에 이번이 세번째 참가입니다. 맞습니다. 급수대 문제를 빠뜨렸네요. 중앙선 침범이 가능한 좁은 도로에서는 우측(반환 전) 급수대를 먼저 설치하거나, 양쪽 급수대를 근거리에 설치하는 게 기본인데 그 기본이 지켜지지 않았죠. 실제로 충돌하는 주자들이 여럿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jcg***
2012-10-15
답글
저도 이대회 참가 했습니다.. 아마 주최 측도 많은 반성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수 년간 사랑받아온 명품대회인 만큼 내년에는 예전의 명성대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kwang***
2012-10-15
답글
메니아들을 위해 여러 종류의 많은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하지만 주최측이 공보다 사리를 생각하여 이익을 위한 대회 개최라면 그 대회는 종결되어야 하겠지요? 물론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겠지요. 대회 개최하는 주최측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대회로 만들어 가야만 마라톤의 발전이 계속 되리라 생각합니다.
bravet***
2012-10-17
답글
저도 참가했지만 마라톤 대회라기보다는 걷기대회로 변경하던가, 아니면 기록칩과 시상이 없는 연인이나 가족단위로 참가하는 마라톤입문대회로 하심이...
warr***
2012-10-25
답글
이대회 아들과 와이프랑 참석했는데요...정말 대책없는 대회였습니다. 로그인 후에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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