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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와소개  · 마라톤상식

마라톤 [marathon]

요약
고대 그리스군 병사의 일화에서 유래하며 육상경기 중 42.195km를 달리는
장거리 도로경주로 올림픽 정식종목이다.

본문
마라톤 / 42.195km를 달려 순위를 겨루는 경기이다.
42.195km를 달려 순위를 겨루는 경기이다.
기원전 490년 아테네 북동쪽에 있는 마라톤 광야에서 그리스의 밀티아데스가 침략해온 페르시아군을
격파했을 때 그리스군의 병사가 그리스의 승리를 알리기 위해 약 40km를 달려 “우리는 이겼노라”고
아테네 시민들에게 알리고 그 자리에 쓰러져 숨졌다고 한다. 이 같은 고사에서 유래되어 1896년
근대올림픽 제1회 아테네대회부터 육상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마라톤에서 아테네의 올림픽
스타디움까지의 코스를 달렸다.
이 때의 거리는 후일 실측해 보니 36.75km로 밝혀졌으나, 제7회 올림픽까지는
대회 개최지의 여건에 따라 통일된 거리가 아닌 40km 전후를 달렸다.
1924년 제8회 파리 올림픽대회를 앞두고 마라톤경기의 거리를 일정하게 통일하자는 의견이 대두되었고,
1908년 제4회 런던 올림픽대회 때 윈저궁전에서 올림픽 스타디움까지의 거리 42.195km가
마라톤의 정식 거리로 채택되었다.

마라톤 기록은 코스마다 조건이 약간 다르기 때문에 세계기록은 공인되지 않으며, ‘세계 최고’
라는 말이 쓰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세계기록’이라는 말이 통용되며, 1999년 10월 24일 모로코의
할리드 하누치가 시카고 마라톤대회에서 2시간 5분 42초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이것은 1988년
에티오피아의 딘사모가 2시간 6분 50초의 세계기록을 작성한 지 11년만에 2시간 6분벽을 깨뜨리는
쾌거였다. 1960년대 후반부터 여성 마라토너도 많이 배출되었는데, 1993년 9월 노르웨이 선수
크리스티안센이 2시간 21분 6초의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코스는 크게 ① 편도코스, ② 왕복코스, ③ 순환코스 등으로 구분된다. 한국에는 국제육상연맹에서
공인한 경주·춘천의 마라톤코스가 있다.

경기규칙은 ① 공로를 달리며, ② 참가자는 전문의사의 건강진단서를 제출하여야 하고,
③ 음식물은 주최측이 준비하되, 코스의 출발점에서부터 11km의 지점에 준비하고, 5km마다 두도록
되어 있다. 선수는 자기가 희망하는 음식물을 신청하여 허락을 받으면 지정된 공급소에서 이용할
수 있고, 이 밖에는 경기내용상 규제되는 규칙이 있다.
올림픽대회에서 마라톤을 2번 제패한 선수에는 에티오피아의 아베베와 독일의 치에르핀스키가 있다.
아베베는 1960년 로마대회와 1964년 도쿄[東京]대회에서, 치에르핀스키는 1976년 몬트리올대회와
1980년 모스크바대회에서 각각 2연패하였다. 아베베는 로마대회에서 맨발로 풀코스를 뛰어 화제를
뿌렸다. 1952년 헬싱키대회 때 마라톤은 물론 트랙종목인 5000m와 1만m에도 우승하여 ‘장거리 3관왕’
으로 명성을 떨친 체코슬로바키아의 자토페크도 유명하다.

한국의 마라톤은 일제강점기인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대회 때,
손기정(孫基禎) 선수가 일장기를 단 유니폼으로 마라톤에 출전하여 우승을 하였다.
민족적인 비애와 비분을 참지 못한 《동아일보》에서 손기정 우승소식을 알리는 기사의 사진에서
유니폼에 새긴 일장기를 지워버린 사건은 유명하다.

이를 계기로 8 ·15광복 후 마라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1947년 제51회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서윤복(徐潤福)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고,
1950년 제54회 보스턴 마라톤대회 때는 함기용(咸基鎔)·송길윤(宋吉允)·최윤칠(崔崙七)이
1·2·3위를 차지함으로써 한국 마라톤의 전통과 실력을 과시하였다.

1958년 제3회 아시아 경기대회(일본)의 마라톤 경기에서 이창훈(李昌薰)이,
1982년 제9회 아시아 경기대회(인도)에서 김양곤(金梁坤)이 각각 우승하였다.
이후 마라톤은 육상인뿐만 아니라 온 국민의 관심대상이 되어 동아마라톤대회,
경부·경호·경인역전 마라톤대회, 연맹 주최의 각종 대회가 해마다 개최되었다.
1982년에는 세계 규모의 제1회 서울 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하였다.

1992년 9월 2일 일본의 벳푸[別府] 마라톤대회에서
황영조가 2시간 8분 47초로 한국최고기록을 세우고 10분벽을 허물면서
한국마라톤의 신기원을 이룩하였다.

1992년 8월 10일 황영조는 제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1936년 8월 9일 베를린 올림픽대회에서 손기정이 일장기를 달고 우승한 이래 56년만에
한국마라톤의 오랜 숙원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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