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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가이드 - 스포츠의학칼럼
제 목 [ 부상 ] 운동 유발성 천식
작성자  러닝가이드 - 2010-03-18 오전 9:30:25 
천식은 쌔근거리는 숨소리, 호흡곤란, 기침, 흉통, 숨이 차는 호흡기 질환으로 알레르기성 반응, 운동, 아스피린, 먼지, 공해, 감정, 추위 등의 비특이성 자극에 의해 발작할 수 있다.
운동 유발성 천식은 운동으로 인하여 발작이 시작되며, 운동 시작 후 빠르면 5-15분경에 나타나거나 늦게는 4-6시간 후에 나타날 수도 있다. 천식환자의 약 80%가 운동으로 인한 천식을 경험한다고 한다.
달리기, 야외 자전거 타기, 크로스컨트리스키는 운동 유발성 천식과 관련이 많으며, 고정식 자전거 타기나 걷기 운동이 더 안전하며, 수영,에어로빅, 체조, 활강 스키가 더 천식 발병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기간의 고강도 운동이 천식발작과 관계가 있으며, 처음 운동 유발성 천식 발작 후 60분 이내에 운동하는 것이 후속 기관지 경련을 일으킬 확율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치료는 비약물적 방법으로 (1) 분당 140회/분 이상의 격렬한 운동을 5분 이상 계속해서 함으로써 60 분 정도의 기도의 반응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 (2)워밍업을 통하여 기도의 확장을 유도하고 (3)과호흡을 피하고 (4)코로 호흡하며 (5)추울 때는 마스크나 스카프를 착용하여 찬 공기가 직접 기관지로 들어오지 않도록 예방한다.

운동 유발선 천식이 발생할 우려가 많은 사람들은 운동 5-10분 전에 살부타몰/알부테롤과 같은 베타-2 촉진제로 시작하며, 운동 중에 호흡이 쌔근거리는 소리가 나면 반복 투여한다. 풀미코트와 같은 스테로이드제도 효과적이지만 운동능력을 증가시키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이동윤 외과의원 http://www.isine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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