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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가이드 - 스포츠의학칼럼
제 목 [ 일반 ] 쌀쌀한 가을날씨에서의 건강관리 노하우
작성자  러닝가이드 - 2014-11-20 오전 10:37:33 
가을비 이후 어제부터 정말 갑자기 아침 날씨가 쌀쌀해졌다. 이렇게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나 자신도 모르게 몸이 움츠려들고 집안에 머물러 있고 싶어진다.

이제부터는 호흡기 질환과 체온보호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특히 이렇게 기온이 낮아지기 시작하면 천식 등 호흡기질환과 심근경색 등의 심장질환 환자, 체온보호에 취약한 노인, 어린이들의 건강이 위협을 받기 쉬운 것은 당연하다. 쌀쌀한 가을날씨에서의 간단한 건강관리 요령을 정리해본다.

1. 얇은 옷으로 여러 겹 입는다
일교차가 크면 아침, 저녁에는 춥다가 낮에는 다소 더운 듯할 수 있다. 이럴 때는 두꺼운 옷을 한 벌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다. 두꺼운 옷을 입으면 기온이 올라가는 낮에 땀이 날 수 있는데 저녁에 기온이 떨어지면 땀에 젖은 옷 때문에 감기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있다가 벗거나 다시 입거나 하는 것이 운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도움이 된다.

2. 따듯한 물을 가능한한 자주 많이 마신다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 몸에 수분이 많을수록 감기, 바이러스, 호흡기질환의 위험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추운 날씨니까 찬 물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은데, 물과 함께 비타민이 많이 든 야채, 과일을 먹으면 면역력도 높일 수 있다. 여성분들은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면 오줌소태를 초래하는 급성 방광염도 예방할 수 있다.

3. 가벼운 운동이라도 규칙적으로 한다
춥다고 집안에만 있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햇볕이 있는 오후 시간대에 가벼운 산책이나 걷기 같은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 5분 정도 스트레칭을 하고 운동 뒤에도 마무리로 스트레칭을 해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이제부터는 찬 공기가 해로운 천식이나 호흡기 질환자는 마스크를 쓰고 밖에 나가고, 고혈압이나 순환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항상 모자를 착용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

4. 일상 중이나 외출 뒤에는 항상 얼굴과 손발을 씻는다
감기 바이러스는 공기보다 접촉 때문에 옮기는 경우가 더 많고, 찬 공기는 면역력을 낮추기 때문에 개인위생에고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외출 뒤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도 하며, 과로도 해로우므로 춥다고 느낄 땐 너무 오랜 시간 운동하거나 외출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바랍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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