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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가이드 - 스포츠의학칼럼
제 목 [ 일반 ] 새해에는 더 규칙적으로 운동하자.
작성자  러닝가이드 - 2011-12-30 오후 5:28:11 

 해마다 연말이면 새해 목표 중에 운동을 넣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운동이 건강이나 체력관리에 중요하다는 말이 되겠다. 또 그만큼 규칙적으로 계속하기가 힘들다는 증빙자료가 되기도 한다.

운동이 효율적인 체중감량이나 다이어트 방법인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 몸은 어떻게든 움직여야 건강하게 되어있고, 적당히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줄어들고 몸의 대사율이 떨어지며, 호흡도 얕아지며 활기가 없어진다.

현대의 과학기술 발전과 자동화, 그리고 실내활동 위주의 생활이 신체활동량을 감소시키고, 신체 활동을 하지 않으면 심호흡을 많이 할 필요가 없어진다.

비효율적으로 호흡이 얕아지면 몸의 각 기관에 산소가 충분이 공급되지 않으면서 이산화탄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독성물질들이 몸 곳곳에 쌓이게 되어 활기를 잃게 된다.

호흡이 깊어지고 제대로 해야 폐가 깨끗해지고 혈류 속의 독소들을 줄일 수 있으며, 스트레스 호르몬의 수치가 낮아져 긴장을 완화하고 면역체계가 강화되어 작업능률이 향상될 수 있다.

호흡을 통해 자연스럽게 폐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간이나 신장같은 해독기관 뿐만 아니라 소화기관인 위장의 기능도 활성화되고, 특히 다른 기관에 비해 세 배 이상의 산소를 필요로 하는 뇌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어서 신경계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호흡을 가장 활발하게 만드는 활동이 규칙적인 운동이며, 운동은 굳이 어떤 형태를 고집할 필요가 없이 자신의 생활에 맞추어 일상화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모든 생활습관이 포합된다.

운동의 효과는 모두 알고 있는 사실들이지만, 심장병의 발병위험을 낮추고, 우울증과 불안감을 감소시키며, 혈압과 혈당이 안정되고, 관절염의 증상이 완화되고, 췌장암과 게실 질환을 포함하여 암의 발병위험이나 담석증, 골절의 위험이 줄어든다.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등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며, 자존감과 자신감이 강화되어 활기차고 열정적으로 살게 하며,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게 하고, 예상 평균수명을 7년 정도 늘여준다.

폴리 염화비페닐에 많이 노출되는 소방관들에게 식단조절과 매일의 사우나, 한번에 30~60분의 운동을 주 2회 꾸준히 실시한 결과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의 배출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연구도 있다.

정해진 시간이 비슷한 강도로 운동을 한다면 수영, 사이클, 아쿠아로빅을 할 때보다는 에어로빅, 걷기, 달리기, 크로스컨트리, 댄스, 스테이팅, 계단오르기처럼 온몸으로 체중을 버티는 운동을 할 때 더 많은 카로리가 소비된다.

운동을 할 때 더 많은 근육이 사용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칼로리 소비가 더 많아지기 때문에 수영처럼 물 속에서 하는 운동은 더 장시간 운동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많이 먹고 덜 움직이기 때문에 남아있는 칼로리를 운동으로 소비하기 위해 과욕을 부려 기진맥진하게 지쳐버리면 남은 시간 몸을 덜 움직이기 때문에 일상에서 소비되는 칼로리가 줄어 결국 운동으로 소비한 칼로리가 아무 소용이 없어진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시간에 많은 효과를 얻기 위해 무리할 필요도 없지만, 운동과 운동 사이에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 신진대사가 더 활발하게 이루질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달리기를 하더라도 인터벌 훈련을 하는 것이 운동효과가 더욱 좋다는 말이다.

2007년 일본에서 평균 27세의 건강한 남자 7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타기를 하면서 실험한 결과, 휴식시간 없이 계속 1시간 계속 운동할 때보다 중간에 휴식시간을 가지며 반복 운동을 할 때 체내 축적된 지방을 소모할 때 생성되는 불포화지방산과 글리세롱의 혈액내 농도가 훨씬 많아졌다.

에피네프린의 수치는 높아지고 인슐린의 수준은 낮아졌는데, 이런 결과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지방을 분해하는 것이다. 즉 숨이 차도록 강도를 높혔다가 편하게 숨을 고르고 다시 숨이 차게 강도를 올리는 식으로 반복운동을 하는 것이 짧은 시간 운동을 하더라도 더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새해에는 전 국민이 매주 3~4회 한번에 30분 이상 골목이나 학교 운동장, 강가나 산길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달리기를 하는 모습을 그려본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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