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들의 동반자  ‘클럽마라톤’

이제 ‘러닝가이드’로 새롭게 도약합니다.

5년 전 ‘마라톤대회 사진 무료 다운로드’와
‘마라톤클럽의 온라인공간 무료 제공’이라는 파격 서비스로 문을 연
‘클럽마라톤’이 새 이름 ‘러닝가이드’로 거듭납니다.

앞으로 러닝가이드는 더욱 폭넓은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로 500만 러너들을 위한 웹 포털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출처불명의 정보와 검증 안 된 불량제품이 난무하는 러닝시장에서
러너들이 믿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등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