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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와소개 ·  마라톤상식
러닝가이드 - 마라톤상식
제 목 하계모자를 써야 하는 이유[스크랩]
작성자  러닝가이드 - 2009-08-31 오전 9:00:12 

모자를 쓰는 가장 큰 장점은 강한 햇빛으로부터 눈과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입니다. 일차적으로 우리는 썬크림을 바르긴 하지만 땀에 씻겨가거나 투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자는 이런 방어막 역할을 일차적으로 담당합니다.

 

대기권의 오존층이 파괴됨에 따라 지상에 도달하는 자외선 량이 증가하고 자연히 노출되는 시간이나 광선 량이 늘어남에 따라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고 더 나아가 피부암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여성들은 남성보다 피부두께가 상대적으로 얇아 피부를 지탱하는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의 양이 적어 노화가 일찍 올 수도 있고 그 정도 심할 수가 있다고 하니 주름이 더 많아질 수 있지요.

일조량이 많은 여름철이나 낮시간에 달릴 때는 자외선으로부터 얼굴, 목, 머리카락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모자는 꼭 필요합니다. 머리카락도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면 손상이 되는데, 굵기가 가늘어지고 갈라지며 모근이 약해져 탈모로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목뒷덜미는 중추신경이 지나가고 감각, 판단을 담당하는 연수가 있어 그 부위에 온도가 올라가면 판단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운동수행에 심각한 지장을 가져오기도 한다며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고 달리기 그 자체에 회의감을 가져오기도 한다니....반드시 써야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땀을 어느정도 자체 흡수합니다. 좋은 모자는 안감의 테두리가 속건성이 뛰어난 쿨맥스소재로 만들어 모자 자체에서 땀을 흡수.발산하는 역할을 합니다. 모자 전체에서도 상당량의 땀을 흡수하여 눈에 흐르는 것을 막아 주지요.

 

바람이 불거나 우천시 머리를 보호합니다. 바람이 세게 불면 머리의 체온이 쉽게 빼앗긴다고 합니다. 우리가 장거리를 달렸을 때 가장 먼저 저체온이 찾아 오는 곳은 머리라고 합니다. 우천시도 마찬가지이고요.

 

따라서 인체의 많은 에너지가 머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인다고 합니다. 그러니 기진맥진 할 때는 모자를 써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것도 지혜일 듯 싶습니다.

또 하나 머리를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한강이나 평지의 주로를 달릴 때는 잘 모르지만 산악마라톤을 할 때 그 장점을 체험합니다. 나뭇가지로부터 머리에 상처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벌이나 기타 해충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출처 :Happy Running - 중랑천달리기 원문보기 글쓴이 : 초보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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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09-09-07 답글답글
 

뒤목덜미의 보호.. 공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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