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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와소개 ·  마라톤상식
러닝가이드 - 마라톤상식
제 목 마라토너들이 꼭 알아야 할 수칙[스크랩]
작성자  러닝가이드 - 2009-10-15 오전 9:32:06 
마라토너들이 꼭 알아야 할 수칙
5~10분 더 움직여라

 


올바른 달리기 요령 꼭 익혀야
 


달릴 때 관절은 몸무게의 3배 이상의 하중을 받는다. 따라서 올바른 달리기 요령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허리는 곧게 세우고 몸은 지면과 수직을 이루도록 한다. 머리는 숙이지 말고 시선은 20여m 앞을 바라본다. 팔은 규칙적으로 앞뒤로 흔들되 상체에 가깝게 붙인다.
착지는 발뒤꿈치를 먼저 닿게 하면서 발 앞쪽으로 굴러가듯 하게 한다. 호흡은 처음 달릴 때는 코 호흡으로도 충분하지만 속력을 내면서 자연스럽게 코와 입 양쪽 호흡을 하게 된다.

복장을 갖춰라

적절한 복장이 안전한 마라톤을 가능케 한다. 발의 특성에 맞는 운동화를 고른다. 달리기용 운동화는 경기화와 훈련화로 나뉘는데 경기용은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발과 관절 등에 대한 보호 기능이 적다. 따라서 초보자나 대부분의 아마추어 러너들은 훈련화를 신어야 한다. 러닝화는 자신의 발보다 10~15㎜ 더 큰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평발은 달릴 때 발이 안쪽으로 휘기 쉽기 때문에 쿠션이 많이 들어간 제품을 피해야 한다. 반대로 발의 중간 부위가 많이 파인 ‘오목발’을 가진 사람은 쿠션 기능이 뛰어난 신발을 골라야 한다.

경주가 끝난 뒤에 눕지 마라

마라톤 사망 사고는 결승점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다. 경주를 마친 뒤 5~10분간 천천히 걷거나 뛰는 ‘쿨링 다운(cooling down)’을 하지 않으면 순간적으로 혈압이 뚝 떨어지면서 부정맥과 심장마비가 일어날 수 있다.
완주한 뒤 갑자기 멈추거나 주저앉으면 심장에 큰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삼가도록 한다.

 

 

 김수경 / 여성신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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