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쓰리를 위한 트레이닝 21 체크 포인트 <BR><BR>1.·목이 구부려 있지 않은가 <BR>2.·턱은 오르지 않은가. <BR>3.·머리가 좌우로 기울지 않은가. <BR>4.·어깨가 경직되지 않았는가 <BR>5.·어깨를 과도하게 많이 움직이지 않은가. <BR>6.·팔꿈치의 각도가 스피드에 맞은 각도인가. <BR>(너무 많이 내리는 것의 주의하는 것이 좋다.) <BR>7.·팔은 어깨를 지점으로 해 전후에 잘 흔들리고 있는가. <BR>(특히 옆 모습과 상하의 모습에 주의) <BR>8.주먹은 가볍고 쥐고 있는가. 너무 힘이 들어가있는 것 이 아닐까. <BR>9.·등골은 각도는 적당한가. <BR>(앞으로 구부림으로 되어 있지 않은가) <BR>10.·허리는 적당히 회전하는가. <BR>11.·다리는 곧게 뽑고 있을까. <BR>(O다리, X다리로 되어 있지 않은가) <BR>12.몸의 중심의 바로 밑에서 체중이 걸리는 착지를 하고있을까. <BR>13.착지했을 때에, 다리는 휘청거리지 않은가. <BR>(휘청거리고 있으면, 체중을 곧게 다리가 받아 들이지 않 았다--체중을 치우쳐 받아 들이고 있으므로, 부상을 일으키기 쉽다) <BR>14.발뒤꿈치로부터 집게 발가락에 이은, 다리의 중심이 순조롭게 체중이 이동하고 있을까. <BR>(그리고, 안짱다리로 되어 있지 않은가) <BR>15.발목의 스냅을 사용하고 있는가. <BR>16.다리의 발가락까지 제대로 지면을 차고있는가. <BR>17.스피드에 맞은 발치기를 하고 있는가 <BR>18.차 올린 다리를 순조롭게 전방으로 뽑고 있는가. <BR>19.팔의 각도, 다리의 각도, 호흡의 리듬의 밸런스는 좋은가. <BR>20.스피드에 맞도록 앞쪽으로 기울어 있는가. <BR>(첨부 : 일반 주자에게 풀 마라톤의 스피드에서 앞쪽으로 몸을 기우는 것이 필요로 할 정도는 아니다. 일반주자가 앞으로 몸을 기우는 것은 스피드를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피로로 인해 스피드가 줄어드는 것을 커버 하기 위해서 레이스 후반에 몸을 앞쪽으로 기울이는 것을 말한다. 억지로 중심을 전방으로 두는 것은 옳지 않다. <BR>21.모두 좌우 대칭의 폼이 되어 있을까. <BR><BR>【폼을 교정하는 트레이닝 방법】 <BR><BR>이 21의 체크 포인트를 모두 의식해 달린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기술입니다(특히 체크해야 하는 포인트가 많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연습에는 그 중에서 몇 개를 중점적으로 교정할 생각으로 달립니다. <BR>예를 들면, 최초의 3 km는 팔의 모습에 주의해, 다음의 3 km는 다리의 주의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BR>그리고, 마무리 하고서 팔의 모습과 다리의 이동을 결합하는 트레이닝도 짜넣습니다. <BR>이 트레이닝으로 제가 실행하고 있는 방법을 소개합시다. <BR>런닝을, 8박의 리듬으로 반복합니다. 「1, 2, 3, 4, 5, 6, 7, 8, 1, 2, 3, 4, 5, 6, 7, 8, 1, 2, 3, 4, 5, 6, 7, 8,……」 그리고 그 8박의 리듬을, 아래와 같이, A, B, C의 반복으로 합니다. <BR><BR>┌────A────┐┌────B────┐┌────C────┐ <BR>「1, 2, 3, 4, 5, 6, 7, 8, 1, 2, 3, 4, 5, 6, 7, 8, 1, 2, 3, 4, 5, 6, 7, 8,……」 <BR><BR>A에서는 팔 모습에 주의해 강조합니다. B에서는 다리의 차는 것과 허리에의 이동을 강조합니다. C에서는 다리의 움직임을 강조합니다. <BR>이것을 반복하면, B의 1, 2에서는 다리의 차는 것 만이 아니고 팔 모습을 강조한 여운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양쪽 모두가 강조되게 됩니다. 똑같이 C의 1, 2에서는 다리의 차는 것과 움직임 양쪽 모두가 강조되게 됩니다. A의 1, 2에서는 다리의 움직임과 팔의 모습의 양쪽 모두가,……라고 하는 것으로, 이것을 A, B, C의 순서 만이 아니고, A, C, B와 차례를 바꿔 넣는 것으로 얼마든지 항목이 함께 개선되게 됩니다. <BR><BR>폼이 나빠지는 것은, 단순한 버릇은 아니고, 근력이 없기 때문인 경우가 있습니다. 달리기 시작 할 때는 좋지만, 피로가 오면 근력이 없는 부분으로부터 폼이 흐트러집니다. <BR>일부가 흐트러지면 그 영향으로 다른 곳의 폼도 나빠져 피로도 늘어나고, 스피드도 뚝 떨어집니다. <BR>부상에도 연결되게 됩니다. <BR>그것은, 이 강좌의 제2회, 자세에서 썼습니다. 어디가 약한가는, 10 km~하프 정도의 거리에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역시, 연습에서도 그러한 것을 의식하면서 30~40 km를 달려 보는 것입니다. 그러자 어디에서 이상해지는지 알겠지요. <BR>그러한 약점은, 약점을 강화하는 트레이닝으로 보충해야 합니다. <BR>약점을 찾아내고 방편 그것을 보강하면 재미있게 기록은 성장하겠지요. <BR><BR>☆포인트 <BR>실제는 <BR>폼 만들기의 트레이닝이라고 해도 그렇게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BR>제일 소중한 것은, 달리고 있을 때 자신의 폼이 어떤 형태인지를 항상 의식하는 것입니다.. <BR><BR>·평소 훈령에서 항상 폼을 의식해서 달린다. <BR>·약점을 발견한다. 약점을 보강하면, 기록은 훨씬 성장한다. <!--"<-->